천연재료와 신발장인이 만드는 편안함

 

 

2001년 'Tom Romeo'는 양피의 뛰어난 온도 조절능력과 천연소재를 사용한 편안하고 세련된 신발 브랜드 베어파우를 런칭하였습니다.

 

슬리퍼, 부츠,캐주얼 신발에 이르기 까지 뛰어난 품질과 스타일을 위해 베어파우의 모든 제품은 최고의 기술과 소재를 사용하여 가장 경쟁력 있고 치열한 신발 브랜드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라이프스타일
 

베어파우 브랜드는,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광범위하고 다양한 콜렉션별로 각각의 특성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베어파우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4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베어파우는 자신들의 철학을 사용하여 여성,남성,어린이를 위한 최고급 재료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것 입니다.

#BEARPAWCares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의료진들을 포함한 최전선의 영웅분들을 위해 글로벌브랜드 베어파우는 미국 현지에서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BEARPAWCares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총 2천 켤레의 베어파우 슬리퍼가 전달됐으며
설립자 TomRomeo 는 "우리는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긴 하루를 발로 내디뎠을 그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계절 사랑받는 브랜드

양털부츠로 시작 된 베어파우는 2010년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봄,여름,가을,겨울 전시즌의 다양한 라인을 기획/디자인/생산하고 있으며 전폭적인 투자와 개발이 발맞춰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랑받고 있는 베어파우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더 앞서, 패션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베어파우 역대 브랜드 모델

베어파우는 2010년 아이돌 그룹 '카라'(KARA)를 시작으로 브랜드 홍보 모델을 기용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한류 인기정상급 아이돌은 '카라'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패셔너블의 아이콘 '민효린'과 인연을 맺어 공식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6년 핫한 배우 '송하윤'이 베어파우와 계약하여 다양한 홍보 및 베어파우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베어파우와 함께한, 또 함께 할 '스타'들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베어파우 클럽파티
[ BEARPAW VILLAGE]



2015년 10월 29일, 강남 리츠칼튼 클럽 베이스에서 베어파우 F/W런칭 파티 행사가 있었습니다.

베어파우는 아시다시피 베어파우만의 철학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급 재료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자연에 대한 특별한 책임감을 가진 친환경적인 공정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로서 겨울 시즌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나는 파티 분위기 속 마술공연과, JYP소속의 G-Soul 공연 및 여러 유명 연예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요되었습니다.

베어파우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